참고 하시라는 말씀은 드리고 싶네요...^_^;
MMO Gamer’s 매거진에 새로 합류한 Jefferey Hargrove 가 그의 조카와 함께 웹 베이스 게임인 퓨전폴을 플레이 해보고 리뷰 해보았다.
처음에 잠시 힐끗 게임을 들여다 봤을 땐 초록색 점액으로 뒤덮여있고, 덱스터, 벤10, The kids next door 의 캐릭터 등 카툰 네트워크의 실제캐릭터들로 가득했다. 하지만 자세히 보니 이 게임은 마치 여러 편의 카툰 네트워크의 만화들을 집대성 한 것처럼 새로운 형태로 출시된 어린이들(10~12세)을 위한 MMO 게임이었던 것이다.
내가 게임에 흠뻑 빠진 건 두말할 나위 없고 내 조카는 내 컴퓨터가 마치 자기 장난감인냥 컴퓨터 앞에서 자리를 뜨지 않을 정도로 이게임에 몰두해 있다. 스토리라인이 탄탄하고, 어린 아이들이 하기에 난이도가 어렵지 않으면서 내 관심을 끝까지 붙들어 매는 창의성도 돋보이고 있다. 튜토리얼이 게임의 전체적인 가이드를 잘해주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스토리라인은 언급했듯 간단하며 퓨전메타를 사용하는 악당들로부터 지구를 지켜내는 것이 주 임무 라고 말할 수 있겠다.
사실 아이들을 타겟으로 한 게임에 대해서 어떤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유저로서 이게임을 접하기 전에는 그다지 긍정적인 시각을 가질 수 없었지만 막상 리뷰를 위해서 플레이 해보니 여러 부분에서 내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굉장한 게임임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리뷰를 좀더 수월하게 쓰기 위하여 내 조카에게 이 게임에 대한 소감을 물었다. 내 조카가 말한 간단명료한 소감은 다음과 같았다.
1. “마치 카툰 네트워크 만화를 보는 것 같아요”
이것이 그가 내게 해줄 수 있는 짧지만 강렬한 소감 그 이상이었다. 내가 가지고 있던 선입견 중 하나는 브라우저 방식의 MMO는 그래픽이 상당히 안 좋을것 이란 점이었다. 하지만 이 게임을 처음 접하자마자 이 선입견은 순식간에 바뀌고 말았다. 색감은 분명하고 밝으며 분명 이목을 끌 수 있는 그래픽이 분명했다. 마치 HDTV 에서 Xbox 360 이나 PS3로 플레이 하는 느낌이랄까.
나노나 캐릭터들은 카툰 만화의 실루엣처럼 비슷한 스타일로 그려져 있다. 이 부분은 굉장히 잘한 선택이라고 보여지는데 만화에서 보던 그대로의 스타일을 적용함에 따라 유저들도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 영웅의 느낌을 고스란히 접할 수 있다.
오히려 게임내의 월드는 만화에서의 그것보다 훨씬 정교하고 사실적이며 무기나 이펙트 효과도 굉장히 뛰어남에 따라 원래부터 카툰 네트워크의 비주얼을 좋아한다면 퓨전폴 그래픽은 대만족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2. “난 도움이 필요 없는걸”
이 칼럼을 보고 내게 많은 질문과 답변을 기대하지 말 것이며 게임을 하면서 도움 따위는 요청하지 말라. 난 굉장히 빨리 이 게임방법을 터득했다. 내 조카는 게임 시작 후 30분만에 혼자 알아서 캐릭터를 만들었다. 오히려 내가 조카에게 간간이 게임에 대해서 묻기도 했으며 내가 적응되었을 때 즈음에는 조카는 완벽하게 게임에 익숙해 있었고 간간이 내가 놓친 부분을 지적해 주기도 했다.
처음 퓨전폴을 접하면 캐릭터 생성 시스템이 나온다. 여타의 다른 MMO처럼 수 많은 종류의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 기법으로 접할 수 있다. 캐릭터 생성 후 게임에 접속하면 짧은 튜토리얼이 그들을 가이드 해주며 모든 움직임과 전투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UI는 난잡함 없이 깔끔하며 당신이 플레이 함에 있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게임가이드가 곳곳에서 적절하게 설명을 해줄 것이다.
기초적인 것을 배웠다면 이제 플레이를 해보자. 이 게임의 특징은 다양한 퀘스트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투는 처음에는 쉽지만 나중에는 카툰 네트워크의 캐릭터로 자그마하게 만들어진 나노를 사용해야지만 뒤로 갈수록 레벨이 높아져만 가는 몬스터들을 물리칠 수 있을 것이다. 나노 시스템은 굉장히 창조적으로 보이며 내 조카는 계속 나노를 포켓몬에 비유하였다. 내 생각엔 포켓몬과 비교하는 건 참 적절한 묘사인 것 같다. 점핑은 퓨전폴에서 눈여겨봐야 할 주된 게임요소이다. 많은 퀘스트와 미니 게임들은 퍼즐환경 타입인 이 게임에서 점핑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여타의 MMO 게임에서도 점핑은 주된 요소지만 적어도 퓨전폴에서는 점핑이 게임에 목적성을 부여할 만큼 중요한 요소이다.
퓨전폴에는 walking, jump pads, zip lines, teleports, flying monkeys, and shuttles 등 다양한 형태로 이동이 가능하다. 추락에 대한 데미지는 존재하지 않지만, 땅 위의 많은 부분이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녹색 점액으로 형성되어 있으므로 그 주위는 특히 조심하라는 조언을 해주고 싶다. 내 생각에는 많은 이동수단들이 이 게임을 더 흥미롭게 만드는 요소인 것 같다.
당신이 만약 죽는다면 당신이 죽은 그 zone의 스테이션으로 회귀한다. 죽는다고 해서 큰 페널티를 주는 건 아니지만 당신이 퀘스트를 수행 중이었다면 다시 그곳으로 가야만 하는 수고스러움은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내 생각에는 재미와 별개로 죽음에 대한 페널티를 없앰으로써 아이들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다는 점이 이 게임에서 주목할 만한 점인 것 같다.
3. 전체적으로 퓨전폴은 아주 좋은 게임이다. 비주얼적으로 호소력도 있고 복잡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게임에 몰입하게 만들어준다. 내 조카는 게임도중 그만하게 했더니 떼를 쓰기 시작했다. 내 조카에게 리뷰를 부탁했다면 정말 엄청나게 흥분하며 술술 썼을 것이다.
내가 평점을 매긴다면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다. 그 이유는 놀라운 스토리 라인, 캐릭터들의 놀라운 디자인실력, 이목을 사로잡는 게임플레이 라고 할 수 있겠다. 게임은 1월 14일 오늘 서비스 되었고 월 $5.95다. 또한 Future Zone 이라고 불리는 곳에서는 자유롭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다면 카툰 네트워크의 홈페이지에 접속해보길 바란다.
글쓴이: Jefferey Hargrove
원문링크: http://www.mmogamer.com/01/14/2009/fusion-fall-5-out-of-5-and-a-raving-review-too


덧글
스노 2009/01/19 12:03 # 삭제 답글
우와 퓨전폴 상용화 시작했군요~ 뒤늦게 알아버렸네요..ㅠ_ㅠ게다가 회원 가입자수가 벌써 250만이라니;; 이대로 쭉쭉 뻗어나길 ㅎㅎㅎ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두번째 상용화 축하드려요 >ㅂ<
단페이 2009/01/22 10:08 #
감사합니다...^_^
한교 2009/01/19 13:15 # 삭제 답글
ㅎㅎ 와우 250만 ㄷㄷ 축하드립니다!!
단페이 2009/01/22 10:08 #
넵..감사합니다...^_^